
저축은행중앙회(회장 오화경)는 '저축은행 사회공헌활동의 날'을 맞이해 전통시장육성재단과 함께 전통시장 청년상인 매장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월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자영업자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해 전통시장육성재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중요한 주체인 청년 자영업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간다.
지원사업은 공고일인 9월 1일부터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영업중인 만 39세 이하 청년상인을 대상으로 100개 사업장을 선정해 매장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분야는 에너지 고효율화, 친환경 전환 등으로 고효율 냉난방기, LED 조명 등 에너지 절감 설비 교체를 비롯해 다회용기 및 친환경 포장재 도입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청년상인 고정 운영비 부담을 줄이고, 고객 이용편의와 매장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통시장육성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 확인이 가능하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이번 지원이 청년상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축은행 업계는 매년 9월 '저축은행 사회공헌활동의 날'을 지정해 전국 각지에서 지역사회 및 취약계층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