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 '팬덤 프로젝트' 첫 1000만뷰…지효·센시아 협업곡 흥행

팬덤 프로젝트
팬덤 프로젝트

뮤직카우는 '팬덤 프로젝트'에서 공개한 트와이스 지효와 자메이카 출신 댄스홀 아티스트 센시아의 협업곡 '디스턴트 러버(Distant Lover)' 공식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팬덤 프로젝트에서 선보인 음원의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1000만회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지난 1일 오전 기준 조회수 1100만회를 기록했다.

디스턴트 러버는 발매 전부터 K팝 그룹 트와이스의 지효와 글로벌 댄스홀 아티스트 센시아의 만남으로 주목받았다. 공개 이후 세계 30여개국 아이튠즈와 애플뮤직 차트에 진입했다. 음원 차트 진입에 이어 뮤직비디오 조회수도 꾸준히 늘면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뮤직카우 팬덤 프로젝트에서 공개된 다른 글로벌 협업곡도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안효섭과 칼리드의 협업곡 '썸띵 스페셜'은 스포티파이 미국 데일리 차트 39위에 올랐다. 발매 3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미국 라디오 차트 '미디어베이스 톱40'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세계 30여개국 음악 차트 진입에 이어 뮤직비디오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한 것은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존에 쉽게 만나기 어려웠던 아티스트 간 협업을 추진하고, 좋은 음악이 더 많은 글로벌 팬과 만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팬덤 프로젝트는 아티스트 간 협업을 추진하고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해 새로운 음악 콘텐츠와 참여 경험을 제공하는 뮤직카우의 음악 프로젝트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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