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프, 아미노산 기반 계면활성제로 中 산업상 수상

바스프가 '기능성 화학제품-계면활성제' 부문에서 수상한 '2026 링기어 기술혁신상' 트로피. 〈사진 바스프 제공〉
바스프가 '기능성 화학제품-계면활성제' 부문에서 수상한 '2026 링기어 기술혁신상' 트로피. 〈사진 바스프 제공〉

바스프(BASF)가 아미노산 기반 차세대 계면활성제를 앞세워 '2026 링기어 기술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링기어 기술혁신상은 중국 산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로 꼽힌다. 산업 발전을 이끌고 고객과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혁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정해 수여된다.

바스프 '플랜타폰 아미노 ASP'는 아미노산 기반 세정 기술로 과다한 피지와 자외선 차단제를 씻어내는 등 강력한 세정효과와 함께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는 강점이 있다. 이 같은 점을 인정받아 상을 수상했다.

왕창 바스프 퍼스널 케어 솔루션 아시아·태평양 지역 부사장은 “플랜타폰 아미노 ASP는 퍼스널 케어의 미래가 과학과 성능, 지속가능성을 결합한 솔루션에 있다는 바스프 비전을 잘 보여주는 기술”이라고 말했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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