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은 고단백·고식이섬유·고칼슘으로 영양 성분을 강화한 '콩담백면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콩담백면 플러스'는 두유 함량을 높인 사리면 제품이다. 1인분(150g) 기준 단백질 7g, 칼슘 333mg, 식이섬유 6g을 함유했으며 열량은 85kcal다. 글루텐 프리와 당류 무첨가 제품으로 KETO 인증도 획득했다.
면 두께는 일반 소면과 유사한 1.6㎜로 적용해 비빔국수, 누들 샐러드 등 차가운 면요리부터 국물요리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별도로 면을 삶지 않고 포장 속 물만 덜어낸 뒤 조리할 수 있다.
대상 청정원은 2021년 국내 최초 두유 기반 저칼로리 대체면 '콩담백면'을 출시했다. 콩담백면은 지난해까지 연평균 약 84%의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콩담백면 사리면'이 전체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현재 콩담백면은 소스가 동봉된 간편식 8종과 사리면 3종 등 총 11종의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신제품은 정원e샵, 쿠팡, 컬리, 비마트와 대형 할인마트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한다.
김지현 대상 신선식품팀장은 “부담 없이 가벼운 한 끼를 즐기면서도 영양 균형까지 꼼꼼하게 챙길 수 있도록 고단백·고식이섬유·고칼슘으로 영양까지 꼼꼼하게 채운 '콩담백면 플러스'를 새롭게 선보인다”며 “탄력 있는 면의 식감은 물론, 건강과 간편함까지 모두 챙긴 청정원 '콩담백면 플러스'와 함께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면 요리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 청정원은 추석을 앞두고 실속형부터 프리미엄까지 다양한 구성의 '2026 추석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참깨의 볶음 정도에 따라 구성한 '참기름 로스팅 셀렉션'과 올리브 품종별 3종을 담은 고급유 세트, 1960년대 미원 선물세트를 재현한 '미원 헤리티지 선물세트' 등을 새롭게 출시한다. 차인철 아티스트와 협업한 온라인 전용 선물세트 21종과 저당 선물세트 등도 마련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