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그룹, 헌혈증 1장당 1만원 적립…소아암 환아 지원

헥토그룹이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 소아암 환아 치료비를 지원한다.
헥토그룹이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 소아암 환아 치료비를 지원한다.

헥토그룹이 헌혈증 1장당 1만원 기부금을 적립해 소아암 환아 치료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생명나눔 활동을 확대한다.

헥토그룹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이틀간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헥토그룹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며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해왔다. 10회째를 맞은 이번 캠페인에서는 임직원의 헌혈증 기부에 회사의 기부금을 더하는 방식으로 나눔의 범위를 넓혔다. 헥토그룹은 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이 기부한 기부금을 적립하고, 적립금 전액을 한국소아암재단을 통해 소아암 환아의 치료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유주송 헥토그룹 실장은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 한 장 한 장에 회사의 기부를 더해 소아암 환아의 치료비 지원으로 나눔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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