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는 여성용품 브랜드 '디어스킨'이 '디어스킨 락토 페미닌 스크럽 폼'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얼굴과 바디 피부뿐 아니라 Y존의 각질과 피부결까지 관리하려는 소비자 수요가 커지는 점을 반영했다.
신제품은 Y존 세정 제품에 스크럽 제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미세 스크럽 입자가 각질을 부드럽게 관리한다. 물과 만나면 크리미한 거품으로 변해 촉촉하게 세정할 수 있다. 별도의 각질 관리 단계를 거치지 않고 세정과 케어를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피부결 관리를 고려한 성분도 담았다. 나이아신아마이드와 AHA·LHA·PHA 등 피부결 케어 성분을 비롯해 락토바실러스·비피다·락토코쿠스 등 복합 발효 성분을 함유했다.
저자극 설계에도 초점을 맞췄다. pH 4.9의 약산성 제품으로 피부 밸런스를 고려했으며 유해물질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했다.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에서는 자극지수 0.08로 비자극성 판정을 받았다.
깨끗한나라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생리대 등 여성용품에서 일상적인 Y존 피부 케어로 제품 영역을 확대한다. 스크럽과 피부 케어 성분을 Y존 세정에 접목해 차별화된 제품군을 구축하고 여성 케어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깨끗한나라는 최근 생활용품과 여성용품 사업에서 제품군을 세분화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여성용품 브랜드 디어스킨을 중심으로 생리대뿐 아니라 팬티라이너와 여성청결제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