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유플투쁠' 혜택 확대…화담숲 장기고객 5000명 초청

생성형 AI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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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추석을 맞아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의 쇼핑·외식·나들이 혜택을 확대한다. 장기고객을 대상으로는 오는 10월 경기도 광주 화담숲 초청 행사도 진행한다.

9월 유플투쁠 제휴 혜택을 총 53개로 늘리고, 유니스터디, 우파루 오딧세이, 인천공항 고메브릿지 푸드코트 등 신규 제휴사 3곳을 추가했다.

장보기 혜택으로는 컬리 최대 2만7000원 상당 쿠폰, 아워홈몰 최대 2만원 할인, 사조몰 최대 1만5000원 할인, 그리팅 2만원 할인, 오뚜기몰 1만5000원 할인, 이마트24 최대 3000원 할인 등을 제공한다.

나들이·여가 분야에서는 아쿠아플라넷 최대 35% 할인, 여기어때 숙소 최대 3만원 할인, 롯데렌터카 G카 60% 할인, CGV 팝콘·음료 세트 무료 증정, 오션월드 최대 50%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외식 혜택도 확대했다. 피자헛 프리미엄 피자 최대 55% 할인, 노모어피자 최대 8000원 할인, 백미당 최대 40% 할인, 매드포갈릭 최대 2만5000원 할인, 공차 최대 50% 할인, 배스킨라빈스 최대 9000원 할인 등을 제공한다.

장기고객 대상 초청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0월 19일 경기도 광주 화담숲에 고객 5000명을 초청한다. 멤버십 VVIP이면서 10년 이상 이용한 고객은 오는 18일까지 U+원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1인당 1~4매의 입장권을 제공한다.

통신사 멤버십 경쟁이 단순 할인에서 장보기·외식·여가 등 생활비 절감형 혜택으로 넓어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명절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실사용 가능성이 높은 제휴처를 늘리고 장기고객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앞으로도 심플리 유플러스 전략을 바탕으로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궁경 기자 nk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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