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멘토링센터, '멘티 펠로우십' 창립

서강대 멘토링센터 '멘티 펠로우십' 창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강대 멘토링센터 '멘티 펠로우십' 창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강대학교 멘토링센터 '생각의 창'이 3일 청년세대 진로를 돕기 위한 '멘티 펠로우십'을 창립했다.

'멘티 펠로우십'은 전문가인 멘토와 청년세대인 멘티의 네트워크를 형성해 유대를 강화하며, 멘티의 미래 설계를 도와주기 위해 설립된 청년 조직이다. 서강대 멘토링센터 '생각의 창'은 이를 통해 전문가들의 지식과 경험을 사회에 환원하는 멘토링 문화를 조성해 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멘토링센터장인 박영선 전 중기부장관은 “문명사적 대전환기인 AI시대에 불투명한 미래로 불안한 청년세대가 용기와 희망을 갖고 미래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멘티 펠로우십'의 회원은 '생각의 창'의 설립 취지에 동의하는 20, 30대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회원이 되면 멘토의 1:1 맞춤형 멘토링을 받고, '생각의 창'이 개최하는 각종 활동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멘토링센터는 지난 2024년 설립돼 각계 전문가인 회원 100명의 후원과 기부로 운영되며, 그동안 이창용 전 한은 총재 등을 초청한 특별 강연을 10차례 개최했다.

올해는 서강대에서 '공감의 시대, 경험이 주는 미래'라는 교양과목에 이어 'AI시대의 공감 리더십'이라는 경영학 전공과목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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