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는 오는 21일까지 2주간 '생 무화과 스페셜' 제품군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생무화과의 맛과 당도가 무르익는 9월 수확기에 맞춰 기획한 시즌 메뉴다.
생무화과 스페셜은 '생무화과 리코타 샐러드', '생무화과 얼그레이 케이크', '생무화과 판나코타' 등 3종으로 구성했다. 리코타 치즈와 생무화과를 조합한 샐러드와 얼그레이 크림을 더한 케이크, 생무화과를 올린 판나코타 등으로 제철 식재료의 특성을 살렸다.

가을 풍미를 담은 신메뉴도 7일부터 선보인다. '머쉬룸 크림 로스티드 치킨'은 로스티드 치킨에 버섯 향 크림소스를 더했다. '골든 크런치 피쉬'는 아귀 튀김에 간장 소스와 콘 시리얼을 곁들였다. '케이준 버터 슈림프'는 새우에 케이준 버터 소스를 조합했다.
샐러드와 한식 메뉴도 가을 콘셉트로 개편했다. '애플 샐러리악 샐러드'와 '슈퍼 그레인 샐러드'를 비롯해 '꽃게 아욱 된장국', '낙지 초무침', '참나물 도토리묵' 등을 마련했다.
디저트에는 밤 크림과 치즈케이크를 조합한 '마롱 치즈케이크'와 시나몬 크림을 넣은 '왁뿌 시나몬 애플파이'를 추가했다.
아울러 빕스는 7일부터 11일까지 SK텔레콤 T 데이(day) 프로모션을 통해 VIP 등급 고객에게 최대 40%, 골드·실버 등급 고객에게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은 주문 금액 15만원 한도에서 적용된다.
한편 CJ푸드빌은 최근 외식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브랜드별 차별화된 메뉴와 시즌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빕스 역시 제철 식재료와 새로운 메뉴를 결합한 시즌 한정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 접점을 넓히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