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CT WEEK'를 대표하는 지식 공유의 장 '클라우드 컨퍼런스'는 올해도 막강한 전문가 라인업과 인사이트로 참관객을 맞이한다.
컨퍼런스는 9~10일 양일간 두 가지 주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1일차에는 '실행하는 인공지능(AI), 움직이는 클라우드'를 주제로 AI 및 클라우드 국가 전략과 정책,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의 새로운 역할을 짚어본다. 2일차에는 '산업 현장으로 확장되는 클라우드 AI전환(AX)'이란 주제로 지역 기업이 준비해야 할 AX의 방향과 클라우드의 역할을 살펴본다.
첫날에는 윤석찬 아마존웹서비스(AWS)코리아 수석이 '글로벌 클라우드 대전환'이란 제목으로 AI 시대에 산업의 판이 어떻게 바뀌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다음으로 류정혜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이 'AI 클라우드 국가 전략'에 대해 소개하고 정책이 만드는 새로운 산업 트렌드를 집중 조명한다.
이어 백윤주 부산대학교 교수가 'AI 국가 전략 수립의 흐름 속 지역의 정책 설계 방향성'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승훈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개발실장은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의 다음 역할'에 대해 강연한다.

컨퍼런스 둘째 날은 지용구 더존비즈온 대표가 포문을 연다. 지 대표는 '클라우드와 AX 시대, 기업 업무환경의 변화'를 주제로 산업 현장에 깊숙이 파고든 기술 변화의 흐름을 짚는다.
뒤이어 심성현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이 '지역 기업의 클라우드 AX 전략: 현장에 적용하는 클라우드 AX'를 주제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강연은 권동수 HS효성인포메이션 전문위원의 '지역 산업을 바꾸는 AI, 지역 AX를 위한 클라우드 데이터 인프라 전략'과 박소아 오케스트로 대표의 'AX 시대, 클라우드 기업이 부산을 선택한 이유'로 이어진다.
양일 모두 주요 연사가 참석하는 패널 토론으로 컨퍼런스를 마무리한다. 연사 외에도 박지환 싱크포비엘 대표, 이환호 클레이 대표, 박시아 인이지 CSO, 구자림 부산항만공사 단장이 패널로 참석해 AI 대전환 시대에서의 클라우드 전략과 지역 산업 현장 AX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논의한다.
부산=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