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은 지역 콘텐츠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콘텐츠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전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 입주할 유망 콘텐츠기업을 상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전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지역 콘텐츠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 간 교류와 협업을 통해 전남 콘텐츠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기업 지원 거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선정한 기업에는 센터 내 사무공간 월 임대료를 전액 지원하며, 비즈니스 라운지와 회의실, 전문 콘텐츠 제작 장비 등 센터 내 공용 인프라도 무상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시설보증금과 실사용량에 따른 공과금, 일반관리비 등은 입주기업이 부담한다.
3차 모집 대상 공간은 전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402호(B형 1개실, 입주면적 138.14㎡)로, 최초 입주기간 1년 이후에 평가를 거쳐 1년 단위로 최대 4회까지 연장할 수 있어 최대 5년간 입주가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설립 7년 이내의 콘텐츠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로, 사업자등록증상 업종이 '콘텐츠산업 특수분류 목록'에 해당하는 업종이어야 한다.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빛가람) 내 입주 승인이 가능한 기업이어야 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진흥원 누리집에서 신청서 등 관련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필수 제출서류를 갖춰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은 입주공간 충원 시까지 진행한다.
이인용 뤈장은 “전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지역 콘텐츠기업들이 안정적으로 뿌리를 내리고 도약할 수 있는 든든한 거점”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유망 콘텐츠기업과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