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포스트, 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파주시지부에 근태·결재 시스템 공급

4일제·교대근무 등 복합 근무제 통합 관리… 엑셀 수작업 탈피로 행정 효율성 높여

유니포스트, 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파주시지부에 근태·결재 시스템 공급

B2B 업무관리 SaaS 전문기업 유니포스트(대표 김계원)는 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파주시지부에 근태관리, 휴가 관리, 전자결재 서비스를 공급하며 복합적인 근무 형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업무환경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파주시지부는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주체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이다. 주간 활동 서비스, 방과 후 활동 서비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60여명 전문 인력이 현장에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파주시지부는 사업 특성상 일반적인 주 5일 근무뿐만 아니라 주 4일 근무, 주야간 교대근무, 시간외근무, 잦은 외근 등 직원들의 근무 형태가 다양하다. 기존에는 근태와 연차를 여러 자료와 엑셀로 분산 관리하면서 시간 단위 연차나 대체 휴가 등 세분화된 항목을 정산하는 데 많은 행정력이 소요됐다.

조직 규모 확대와 근무 제도 다변화로 기존 수작업 방식의 한계가 커지자, 파주시지부는 복잡한 운영 규정을 유연하게 수용하면서 근태·휴가·결재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할 수 있는 유니포스트를 도입했다.

현재 파주시지부는 유니포스트 근태관리, 휴가 관리, 전자결재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 임직원은 연차, 시간 단위 연차, 대체 휴가, 시간외근무 등을 시스템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관리자는 직원별 근무 스케줄과 실제 근태 현황을 한 화면에서 통합 관리하고 있다.

유니포스트 도입 이후 전자결재와 근태관리가 유기적으로 연동되면서 휴가, 외근, 시간외근무 등 승인 이력을 실시간으로 대조·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매월 반복되던 월말 정산 부담이 크게 줄었으며, 직원들도 잔여 연차와 신청 내역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담당 부서에 대한 문의가 감소했다.

관리자 역시 통일된 기준으로 근태를 운영할 수 있게 되면서 행정 투명성이 높아지는 효과를 거뒀다.

파주시지부 관계자는 “기존에는 연차나 대체 휴가 등을 엑셀로 취합하고 계산하는 단순 반복 업무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며 “유니포스트 도입 후 신청부터 승인, 현황 파악까지 한 번에 처리돼 월말 정산 부담이 크게 줄었고 행정 효율성 역시 대폭 향상됐다”고 말했다.

이어 “HR 담당자가 단순 계산 업무에서 벗어나 예외 사항 관리와 현장 지원 등 조직 운영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된 점이 가장 큰 변화”라고 덧붙였다.

또 “유니포스트는 규격화된 틀에 조직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사업과 근무 형태를 운영하는 기관의 실제 운영 방식에 맞게 시스템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 경쟁력”이라며 “시간 단위 연차나 유연근무 등 근무제가 다변화되며 근태 관리에 고민을 겪는 사회복지기관에 훌륭한 업무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니포스트 관계자는 “사회복지기관은 사업 특성에 따라 다양한 근무 형태와 휴가 제도를 운용하는 만큼, 획일적인 관리 방식보다 현장 운영 규정을 유연하게 반영할 수 있는 업무관리 시스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조직의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SaaS 서비스를 제공해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줄이고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니포스트는 경비 처리, 전자결재, 인사관리 등 기업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SaaS 형태로 제공하며 기업과 기관의 디지털 전환 및 업무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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