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권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7~8일 충남테크노파크 제조기술융합센터에서 충청권 제조혁신센터 소속 직원 16명을 대상으로 'AX 추진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공장 고도화와 제조 인공지능(AI)에 대한 기업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실무자들의 AX 이해도를 높이고 제조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제조기업에 적합한 AX 도입 방향을 제시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역량을 높인다는 취지다.
교육은 총 14시간 동안 제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이론과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첫날에는 국가전략 및 지원정책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제조업 핵심 AI 기술, 생성형 AI·대규모언어모델(LLM)과 자율형 공장, AX 성공사례 및 실행전략 등을 교육했다.
둘째 날에는 제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제조 AI의 실무 적용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테크노파크 관점의 AX 적용 로드맵을 수립했다.
특히 충청권 제조혁신센터 간 공동 교육을 통해 지역별 제조혁신 지원 경험과 AX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기업지원 과정에서의 협력 기반도 강화했다.
충북테크노파크는 2024년부터 지속적으로 스마트제조 관련 교육을 추진하며 현장 실무자들의 전문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박순기 충북TP 원장은 “이번 교육으로 한층 강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내 제조기업들의 스마트공장 구축과 DX 멘토링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해 성공적인 제조혁신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충북=이인희 기자 leei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