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곳에 집중적으로” 코나모빌리티, 기사·승객 대상 택시 호출 프로모션

코나아이 자회사인 코나모빌리티는 택시 호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총 1억5000만원 규모 자체 비용을 투입, 호출이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대에 운행하는 기사에게 별도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택시를 잡기 어려운 시간에 운행하는 차를 늘리기 위한 목적이다.

승객 대상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승객이 원하는 탑승 횟수를 직접 정하고 채우면 최대 1만원을 택시 마일리지로 받을 수 있다. 또 평일 출근 시간에 앱으로 호출해 탑승하면 택시 요금의 20%를 마일리지로 적립한다.

이 외 지역화폐 연계 혜택을 추가, 천안 등에서 택시 요금을 지역화폐로 결제하면 결제금액 8%를 적립하고 제휴 가맹점에서 지역화폐로 결제한 승객에게는 택시 호출에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한다.


코나모빌리티는 부산, 인천, 천안, 파주에서 택시 호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앱미터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승객·기사·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지역상생형 모빌리티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필요한 곳에 집중적으로” 코나모빌리티, 기사·승객 대상 택시 호출 프로모션

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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