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FEZ, 8일 '피지컬 AI & 미래모빌리티 혁신 포럼' 개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은 8일 인터불고호텔 대구 행복한홀에서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과 경북경산산학융합원과 함께 '피지컬 AI & 미래모빌리티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김희석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청장 직무대행, 이상훈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 원장, 김봉환 경북경산산학융합원 원장을 비롯해 미래모빌리티 및 인공지능(AI) 분야 입주기업, 공공기관, 연구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함께했다. 1부 행사에서는 피지컬 AI·SDV·자율주행 관련 기조 강연이 진행됐고, 2부에서는 산업 발전 방향 토론이 이어졌다.

DGFEZ가 8일 인터불고호텔 대구에서 피지컬 AI & 미래모빌리티 혁신 포럼을 열었다.
DGFEZ가 8일 인터불고호텔 대구에서 피지컬 AI & 미래모빌리티 혁신 포럼을 열었다.

행사는 AI 기술 융합을 기반으로 로봇·미래모빌리티 산업의 트렌드와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 방안을 논의해 지역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며, AI와 미래모빌리티 산업이 현장에 성공적 정착을 위한 전략과 지역 산업 체질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 연사로 초청된 산업연구원(KIET) 조철 선임연구위원, 한화비전 임정은 상무, 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 박정규 교수는 ▲자동차 산업의 대전환: 피지컬 AI와 SDV ▲피지컬 AI 시대, 지능형 디바이스의 진화와 미래 ▲미래모빌리티산업의 현황 및 글로벌 시장 동향 등에 대해 강연했다.

특히, 이번 포럼은 피지컬 AI,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자율주행 기술과 제조업의 결합, 관련 산업의 현황 및 실제 적용 사례를 확인함으로써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내 해당 분야 입주기업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신산업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김희석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청장 직무대행은 “5극3특 대경권 4대 산업 선정과 M.AX(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 전 권역 확대 흐름 속에서 협력과 속도가 핵심”이라며, “협력의 폭을 넓히고 지원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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