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케이솔루션이 슈나이더 일렉트릭 국내 공식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프랑스에 기반을 둔 글로벌업체로 에너지 관리 및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과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씨케이솔루션은 이번 계약을 통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국내시장에 공급하고, 차별화된 기술지원 및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장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씨케이솔루션 관계자는 “향후 시장 수요와 고객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신규 고객 확보와 매출 확대를 추진하고, 양사의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중장기적인 사업 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4년 설립된 씨케이솔루션은 경기도 용인에 본사를 둔 산업용 환경·설비 전문기업이다. 데이터센터 공조를 비롯해 반도체 클린룸, 이차전지 드라이룸, 바이오 클린룸, 방산·원전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