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은 지난 8일 서울 강서구 마곡 코오롱 원앤온리(One&Only) 타워에서 코오롱인더스트리 임직원을 대상으로 'Sh수협은행 신용전략포럼(CSF)'을 진행했다. [사진= Sh수협은행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9/09/news-p.v1.20260909.e39facc3434442109b0d88dcf4ef1947_P1.png)
Sh수협은행이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자체 신용분석 노하우를 공유하고, 금융 지식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Sh수협은행은 지난 8일 서울 강서구 마곡 코오롱 원앤온리(One&Only) 타워에서 코오롱인더스트리 임직원을 대상으로 'Sh수협은행 신용전략포럼(CSF)'을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양기태 리스크관리 부행장보가 강연을 맡아 운전자산, 수익성, 자금조달, 현금흐름, 경기순환주기를 주제로 총 4회 연속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개별 재무지표 평가를 벗어나, 거시적 관점에서 기업 구조와 유동성 환경을 연결해 해석하는 분석 방식을 제시했다. 은행과 기업이 변화를 함께 이해하는 공통 분석 언어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강연을 맡은 양 부행장보는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글로벌 컨설팅법인 어니스트앤영(EY)에서 기업신용 및 재무분석 경험을 쌓은 리스크 관리 전문가다.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은 “지속적인 포럼 운영을 통해 축적한 분석역량을 고객 기업과 공유하고, 장기적인 명성자본으로 축적하겠다”고 말했다. Sh수협은행은 이번 포럼을 기업의 경영 의사결정을 돕는 지식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