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인사이트] “잠들기 전까지 관리한다”…수면 전 루틴 '슬립맥싱'

생성형 AI 제작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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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한 '슬립맥싱(Sleepmaxing)'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단순히 수면 시간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잠들기 전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고 수면 환경과 습관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최근에는 여러 루틴을 한꺼번에 실천하기보다 자신의 생활 패턴과 취침 전 불편함에 맞는 방법 하나를 선택하는 흐름도 나타난다.

라이프스타일 웰니스 기업 더퓨처는 취침 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슬립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디바이스부터 티, 패치, 언더웨어까지 선택지도 다양하다.

칼로 CES 이지슬립 (자료 칼로)
칼로 CES 이지슬립 (자료 칼로)

헬스케어 브랜드 칼로의 'CES 이지슬립'은 저강도 미세전류(CES)를 활용한 수면 디바이스다. 약 7㎝ 크기의 그립형 디자인에 실리콘 스트랩을 적용해 손에 쥐고 사용할 수 있다. 2가지 작동 모드와 5단계 강도 조절 기능을 갖췄으며 KC 안전 인증과 전자파 적합성 평가를 완료했다.

드림잇 패치 (자료 패칫)
드림잇 패치 (자료 패칫)

잠들기 전 따뜻한 음료를 즐기는 사람에게는 무카페인 티가 선택지다. 낫띵베럴의 '럽티 피치루이보스 티'는 남아공산 루이보스에 레몬그라스잎과 복숭아 향을 더했다. 카페인이 없어 취침 전 음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간편함을 중시한다면 패치형 제품도 있다. 패칫의 '드림잇 패치'는 식물성 멜라토닌과 이노시톨, 테아닌, 마그네슘, 아연, 비타민B군 등을 담은 패치형 제품이다. 손목이나 팔뚝, 목 등에 붙여 사용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준비 과정이 필요하지 않다.

착용감에 초점을 맞춘 제품도 등장했다. 리무브의 '오가닉 코튼 그래니'는 오가닉 코튼 소재를 사용하고 가슴과 허리 등을 조이는 요소를 줄였다. 취침 중 압박감을 낮추고 편안한 착용감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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