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프트웨어공제조합이 주최한 '제2회 스타트업 밋업데이'에서 아스트라비전, 아날로그에이아이가 부총리겸·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소프트웨어공제조합은 지난 9일 '제2회 스타트업 밋업데이'를 열고 우수 스타트업 시상, 투자사 멘토링 등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스타트업지원센터 입주 기업과 국내 주요 5개 팁스(TIPS) 투자사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스타트업지원센터는 미래 SW 및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차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사무실, 업무 집기, 상담 서비스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1부에서는 우수 스타트업 5개사가 투자심사역을 대상으로 사업 및 투자 유치 계획을 발표하는 IR 데모데이가 열렸다. 이어진 2부 시상식에서는 아스트라비전과 아날로그에이아이가 최고상을 수상했으며, 소프트웨어공제조합 이사장 표창은 매스티앤씨에게 돌아갔다. 3부에서는 참여 기업과 투자사 간의 1대 1 멘토링 및 투자 상담이 이어져 실질적인 조언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기업 관계자는 “스타트업과 투자심사역 간의 직접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투자 기회를 넓히고,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전략적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깊었다”고 말했다.
오용수 소프트웨어공제조합 부이사장은 “조합이 지원하는 스타트업 기업이 대한민국 국가대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호 기자 snoo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