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A, 올해 정보통신기술사 28명 배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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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2026년도 정보통신기술사 자격시험을 통해 총 28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다.

정보통신기술사는 유·무선 네트워크, 인공지능(AI), 정보보호 등 정보통신기술(ICT) 전 분야에서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겸비한 최고 권위의 국가기술자격이다. 올해 두 차례 치러진 면접시험에서는 총 52명이 응시해 28명이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합격자 연령대는 60년대생부터 90년대생까지 고르게 분포했다. 특히 올해 전체 합격자 중 90년대생은 총 8명(28.6%)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상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은 “청년 기술사의 증가는 국가 ICT 산업의 미래 경쟁력이 탄탄해지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라며, “AI·초연결 중심의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춰 산업계가 요구하는 최고 수준의 전문기술인력이 꾸준히 배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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