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카드가 신진 작가 후원과 인재 발굴을 위해 '제4회 하나카드 PLATE 디자인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하나금융그룹 ESG 경영의 일환이다. 총 상금 1800만원을 제공한다.
이번 공모전은 9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디자인 플랫폼 '라우드소싱'에서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역시 신진 디자이너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독창적인 감각을 담은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전은 '글로벌카드'와 '무빙시리즈'를 주제로 카드 디자인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모전은 1등(1명) 500만원, 2등(2명) 각 200만원, 3등(4명) 각 100만원, 4등(10명) 각 50만원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오는 12월에 발표된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 ESG 경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금융권 ESG 경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바 있다. 하나카드 역시 이번 공모전을 통해 그룹의 ESG 비전을 실천하고, 금융을 통한 사회적 기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하나카드 디자인실 관계자는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공모전을 통해 역량 있는 신진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만날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며 “하나카드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카드 디자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금융권 디자인을 선도하는 공모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