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경포해변서 추석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

국순당은 최근 경포해변에서 반려해변 정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국순당 횡성양조장 노사 대표와 서울사무소 임직원이 참여해 해변 일대에 남은 환경오염 물질 등을 수거했다. 수거한 오염물질은 향후 해양환경 문제 해결에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데이터로 등록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경포해변 주변 상권을 대상으로 바른 차례 문화를 알리는 캠페인도 진행했다.

국순당, 경포해변서 추석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

반려해변은 기업과 단체, 학교 등 민간 주체가 특정 해변을 입양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해양환경공단이 주관한다. 국순당의 이번 활동은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2026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관계자들은 국순당 횡성양조장을 찾아 노사 상생 활동의 우수사례를 점검하고 소통할 예정이다.

국순당은 청정 자연환경과 전통주를 연계한 ESG 활동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횡성양조장 생산본부 노사 대표가 함께 환경친화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노사 상생의 의미도 더하고 있다.

한편 국순당은 추석을 앞두고 명절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이달 15일까지 공식 사이트에서는 2026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받는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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