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이 장기고객 대상으로 진행한 롯데월드 심야대관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T 장기고객 프로그램 어드벤처 데이는 지난 12일 밤 11시부터 13일 새벽 5시까지 10년 이상 장기고객 및 동반자 3000명을 초대해 진행됐다.
초청 고객들은 롯데월드의 인기 실내 어트랙션 이용은 물론, SKT가 준비한 T빙고, 전국장기고객자랑, 타임캡슐 상점, T 휴대폰 결제부스 등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에도 참여했다.
이번 '어드벤처 데이'에 당첨된 장기고객들의 가입 기간을 합치면 1억1734만1280시간에 달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오랜 시간 SKT와 함께한 고객들이 소중한 사람과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어드벤처 데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SKT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