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큐아이는 오는 3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인공지능(AI) 시대 보안 전략을 공유하는 '시큐아이 맥스 서밋(SECUi MAX SUMMIT)'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시큐아이 맥스 서밋은 시큐아이의 보안 기술과 전략을 소개하는 플래그십 콘퍼런스로 올해 2회째다. 이번 행사는 'AI가 보안을 바꾼다. 다음을 새롭게 정의하다(AI Changes Security. Redefining What's Next)'를 주제로 기업의 안전한 AI 활용을 위한 보안 기술과 대응 전략을 다룬다.
시큐아이는 AI 확산에 따른 보안 위협과 대응 방안, 실제 고객 사례를 소개한다. AI 시대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의 역할 변화와 AI를 활용한 보안 운영 방안도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SDS와 네오아이앤이, 트렌드마이크로도 발표에 참여한다. 삼성SDS는 양자내성암호(PQC)와 프런티어 AI 모델을 활용한 개발보안 및 검증체계를 소개한다. 네오아이앤이는 ID 보안을, 트렌드마이크로는 'AI for CNAPP'를 주제로 발표한다.
시큐아이는 행사장에서 올해 출시한 고성능 차세대 방화벽 '블루맥스 NGF 프로'와 AI 기반 통합 위협 대응 플랫폼 'TARP',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STIC(SECUI Threat Intelligence Center)'도 선보인다.
참관객은 데모 공간에서 AI 기반 오탐·정탐 탐지와 분석 결과 시각화, AI 분석 요약, 다크웹 모니터링 등의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정삼용 시큐아이 대표는 “AI가 만드는 변화에 맞춰 보안 역시 새로운 답을 찾아야 한다”며 “이번 행사가 그 방향을 함께 확인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큐아이는 2000년 설립된 보안 전문기업으로 네트워크 보안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보안과 보안관제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