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웨이브, AI 기반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운영 모델 'DWOC' 공개

- TeamViewer DEX·매니지드 서비스 결합…엔드포인트 장애 사전 탐지·자동화 대응
- SWCC EXPO 2026서 구축·운영 사례 소개

시큐웨이브, AI 기반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운영 모델 'DWOC' 공개

시큐웨이브가 AI와 자동화를 기반으로 기업의 디지털 업무 환경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차세대 IT 운영 모델 'DWOC(Digital Workplace Operation Center)'를 선보였다.

시큐웨이브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스마트 워크 & 컨택센터 엑스포(SWCC EXPO 2026)'에 참가해 DWOC의 주요 기능과 구축·운영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DWOC는 기업의 디지털 업무 환경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장애 징후를 사전에 탐지·조치해 임직원의 업무 중단을 최소화하는 운영 모델이다. 보안관제센터(SOC)와 네트워크운영센터(NOC)처럼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전반을 지속적으로 관제·운영하는 개념이다.

시큐웨이브, AI 기반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운영 모델 'DWOC' 공개

시큐웨이브는 행사 기간 중 9일 열린 '참가업체 기술세미나'와 11일 'AI Smart Work Summit 2026'에 연사로 참여해 DWOC를 소개했다.

발표자로 나선 김준원 시큐웨이브 영업총괄 이사는 '성공적인 스마트 워크의 시작, DWOC'를 주제로 기존 IT 지원 체계의 한계와 AI·자동화 기반의 선제적 엔드포인트 운영 서비스로의 전환 필요성을 설명했다.

기존 헬프데스크와 컨택센터가 장애 발생 이후 신속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면, DWOC는 장애 징후를 사전에 탐지하고 자동으로 조치해 디지털 업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임직원의 디지털 업무 경험과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특히 시큐웨이브는 DWOC의 핵심 구성 요소인 'TeamViewer DEX(Digital Employee Experience)'와 자사의 매니지드 서비스를 결합한 구축·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TeamViewer DEX는 임직원의 디지털 업무 환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데이터와 AI 기반 인사이트를 활용해 문제를 파악·해결하는 플랫폼이다. 자동화를 통해 장애를 사전에 예방하고 조치 결과를 지속적으로 검증·최적화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시큐웨이브는 이를 자사의 운영 서비스와 결합해 기업의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시큐웨이브, AI 기반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운영 모델 'DWOC' 공개

김준원 이사는 “이번 SWCC EXPO 2026을 통해 AI와 자동화 기반 DWOC를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엔드포인트 장애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IT 운영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큐웨이브는 기업이 TeamViewer DEX를 실제 업무 환경에서 검토할 수 있도록 POC(개념검증) 및 'Try & Buy' 프로그램을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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