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는 가을 시즌을 맞아 케이크 신제품 3종을 출시하고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디저트 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블랙 글레이즈드 부생카', '브륄레 쿠키 치즈 케이크', '더 멜론 오브 샤인 케이크' 등 3종이다.
'블랙 글레이즈드 부생카'는 가을 대표 음료인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를 생크림 카스텔라 케이크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글레이즈드 크림과 모카 초코 크림을 조합했다.
'브륄레 쿠키 치즈 케이크'와 '더 멜론 오브 샤인 케이크'는 미니 홀케이크 제품이다. 브륄레 토핑과 치즈 케이크, 쿠키를 조합한 제품과 멜론·샤인머스캣에 생크림을 더한 시즌 제품으로 각각 선보인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미니 홀케이크는 출시 상품마다 20만개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생일이나 기념일뿐 아니라 축하·감사·응원 등을 위한 '스몰 기프팅(Small Gifting)' 수요와 1~2인 가구 증가에 맞춰 미니 홀케이크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디저트 위크'를 운영한다.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 오후 2시 이후 제조 음료와 케이크를 함께 구매하면 기존 혜택에 더해 별 3개를 추가 적립할 수 있다. 신제품 3종을 포함한 모든 케이크가 대상이며 일부 음료는 제외된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가을 시즌 대표 음료를 디저트로 재해석한 제품부터 미니 홀케이크까지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디저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한편, 다양한 프로모션과 혜택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홀케이크 예약과 선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케이크를 매장에서 바로 구매하는 것뿐 아니라 사전 예약·선물도 가능하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