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머티바이오, 'Orange Wave'로 도약 선언…신규 포트폴리오·파트너 협력 강화

비즈니스 본격적인 도약을 선언하며 'Orange Wave'로 새롭게 리브랜딩…'Next Momentum, Next Wave'
수술 전·중·후 전 과정 아우르는 신규 포트폴리오 시장 전략과 파트너 협력 방안 공유
파트너 피칭·네트워킹 세션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 발굴…상생 기반 협업 체계 강화

에머티바이오 'Amity Partner's Day:Orange Wave' 행사 팜석자들이 기념 촬영했다.
에머티바이오 'Amity Partner's Day:Orange Wave' 행사 팜석자들이 기념 촬영했다.

오픈이노베이션 의약품 개발 벤처기업 에머티바이오(대표 조기환)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충북 제천 리솜 포레스트 레스트리에서 협력사 및 파트너들과 함께 'Amity Partner's Day:Orange Wave'를 개최하고, 신규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시장 확대 전략과 파트너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비즈니스의 본격적인 도약을 알리는 자리로, 기존 'Partner's Day'를 'Orange Wave'로 새롭게 리브랜딩해 진행됐다. 에머티바이오는 'Next Momentum, Next Wave'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워 기존 제품과 신규 포트폴리오 시장 전략을 공유하고, 이를 파트너사 현장 영업 역량과 연계해 수술 전·중·후 전 과정을 아우르는 수술실 워크플로 전반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겠다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행사에서는 수술실 기반 항구토제 포트폴리오와 Plasma-Lyte 148 Inj. 등 최근 새롭게 도입한 제품의 시장 확대 전략을 비롯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영업 방향과 파트너 정책들이 소개됐다. 제품 교육과 브랜드 전략, 영업 지원 체계를 실제 현장 실행으로 연결해 신규 제품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과 협력사들과 협업 활성화를 이끌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상생'을 핵심 가치로 내세워 파트너사가 각자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공식 만찬과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파트너들이 각자 시장 경험과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신규 포트폴리오를 활용한 새로운 사업 가능성을 함께 모색했다. 심포지엄 두 번째 세션에서는 참석 파트너사들이 각자 사업 아이템과 추진 방향을 직접 소개하며 상호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에머티바이오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시장 전략과 실행 방향을 파트너와 함께 구축하는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조기환 에머티바이오 대표는 “새로운 제품이 실제 시장 기회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파트너와의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Orange Wave를 통해 에머티바이오의 새로운 포트폴리오와 파트너 실행력을 연결하고, 함께 미래 성장의 흐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에머티바이오는 앞으로도 신규 제품 도입과 포트폴리오 확대를 지속하는 동시에 파트너사와 영업·마케팅 협력을 강화해 수술실 워크플로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포트폴리오 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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