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추석 연휴를 맞아 객실과 식음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조선 팰리스의 '조선델리 더 부티크'는 옥토끼를 모티브로 한 고메 쿠키 컬렉션 '더 문 래빗츠 하비스트(The Moon Rabbit's Harvest)'와 초콜릿 크럼블 파운드 케이크 '포레 마르브레' 등 디저트 2종을 선보인다.
웨스틴 조선 서울의 '조선델리'는 '시그니처 브레드 세트'와 신규 상품 '조선연과 세트'를 출시했다. 시그니처 브레드 세트는 9월 30일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조선연과 세트는 최소 3일 전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는 △그래비티 셀러브레이션 햄퍼 △레오나르디 모데나 컬렉션 △그래비티 에센셜 세트 등 3종의 추석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웨스틴 조선 부산은 '조선델리 사계 구움과자 세트'를, 그랜드 조선 부산은 '추복 브레드 세트'를 각각 선보인다.
식음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조선 팰리스 '더 그레이트 홍연'은 9월 30일까지 불도장을 2개 주문 시 1개를 증정한다. 9월 21일부터 30일까지 인룸 다이닝 스페셜 메뉴로 '한식 정찬'과 '디저트 반상'을 선보인다. 웨스틴 조선 서울의 '스시조'는 9월 21일부터 30일까지 '하비스트 문' 코스를 운영하고, '홍연'과 '나인스게이트', '루브리카'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특선 코스를 선보인다.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은 9월 24~25일 한글 캘리그라피 이벤트를 무료로 진행하며, '팔레드 신'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북경오리 주문 고객에게 수제 월병을 증정한다.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그래비티 키즈 클래스'를, 루프탑 바 '부스트'는 '골든 아워 라운지'와 '키즈 티 세트'를 27일까지 운영한다.
그랜드 조선 제주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웰컴 서비스와 수중 투호 게임, 샌드 아트 공연, 키즈 아틀리에 등을 진행한다.
호텔업계는 추석 연휴를 맞아 미식 선물세트부터 숙박·식사권, 골프·웰니스 체험까지 상품군을 넓히는 추세다. 추석 선물세트부터 프로모션까지 계열 간 상품 수와 구성 경쟁도 이어지고 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