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은 사회공헌 캠페인 '밋유어뷰티 아카데미' 2기를 성료했다고 16일 밝혔다.
밋유어뷰티 아카데미는 '나다운 아름다움'을 기반으로 자기다움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함께 추구하는 뷰티·웰니스 크리에이터 양성 캠페인이다. 2기에서는 '홀리스틱 뷰티' 관점을 도입해 기존 뷰티 중심 활동을 웰니스 영역까지 확대했다.
2기는 3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지난 11일 해단식을 진행했다. 2기 참여자 25명 전원이 수료했으며, 활동 기간 동안 약 300건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2기 프로그램은 1기의 브랜드 체험과 콘텐츠 미션에 마인드풀니스와 컬러테라피 등 웰니스 프로그램을 더해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오설록 티하우스 북촌점, 에스쁘아 연남 등 아모레퍼시픽의 다양한 브랜드 공간과 제품을 체험하고 이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콘텐츠에 담았다.
1기 우수 수료자들도 멘토로 참여해 콘텐츠 기획과 제작 노하우를 공유했다. 해단식에서는 크리에이터 아랑의 멘토링과 2기 활동 우수자 리뷰 세션을 통해 3개월간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경험을 공유했다.
아모레퍼시픽은 K뷰티 전문성을 활용한 청년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국내외로 넓혀가는 모습이다. 지난 1월 1기 24명을 대상으로 4개월간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지난 7월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협력해 인도 델리 수도권에서 청년 80명을 대상으로 한 첫 해외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