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NOL)이 서비스 통합에 이어 회원 등급제를 개편하며 이용 실적에 따른 혜택 차등화에 나섰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놀은 새로운 회원 등급제 '놀 VIP'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놀은 최근 서비스 통합에 이어 회원 혜택 체계도 개편했다. 여행·여가·문화 상품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 만큼 고객 이용 실적과 혜택도 하나의 체계로 연결했다. 회원 등급은 실버·골드·플래티넘 등 총 3단계로 구성된다.
실버는 가입 즉시 부여되며 골드·플래티넘은 직전 12개월간 실제 이용 실적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첫 정기 승급은 다음 달 1일 진행된다. 이후 매월 1일 등급이 갱신된다.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7일간 골드 등급 혜택을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골드 회원에게는 전용 'VIP 특가'와 첫 승급 시 최대 13만8000원 상당 웰컴 쿠폰팩을 제공한다. 플래티넘 회원에게는 할인 혜택과 매월 전용 쿠폰팩을 제공한다. 놀 머니 결제 시에는 등급에 따라 1.5~2%의 놀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다음 달 1일 플래티넘으로 승급하는 고객에게는 놀유니버스가 주최하는 음악 축제 '놀 페스티벌(NOL FESTIVAL)' 무료 응모 기회를 제공한다. 응모는 승급 당일부터 내달 11일까지 가능하다.
조미선 놀유니버스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서비스 통합에 이어 회원 혜택 체계까지 새롭게 개편해 고객이 놀을 이용할수록 더 많은 혜택을 누리도록 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이용 방식과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