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셰이프 오브 드림즈', 콘솔로 확장... 누적 판매 150만장

셰이프 오브 드림즈
셰이프 오브 드림즈

네오위즈(095660)가 액션 로그라이트 게임 '셰이프 오브 드림즈' 서비스 플랫폼을 콘솔로 확대했다.

네오위즈는 리자드 스무디가 개발한 '셰이프 오브 드림즈' 콘솔 버전을 17일 정식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콘솔 버전은 도쿄게임쇼(TGS) 2026 기간 열린 '엑스박스 도쿄 게임쇼 2026 브로드캐스트'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엑스박스와 플레이스테이션5, 닌텐도 스위치2에 동시 출시하며 기존 PC 스팀에서 콘솔로 서비스 영역을 넓혔다. 엑스박스 버전은 출시와 함께 엑스박스 게임 패스에도 합류했다.

PC와 콘솔 간 크로스 플레이도 지원한다. 플랫폼과 관계없이 최대 4명이 실시간 협동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출시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별 없는 길'도 적용했다. 신규 여행자 '케투스'와 새로운 엔딩, 여행자별 스토리를 추가했다. 이에 따라 플레이 가능한 여행자는 총 9명으로 늘었다. 신규 의상과 기념품, 기억 등 콘텐츠도 추가했다.

'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기억과 정수를 조합해 다양한 빌드를 구성하고 최대 4명이 실시간으로 협동하는 액션 로그라이트 게임이다.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50만장 이상을 기록했다. 지난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인디 게임상과 우수 개발자상을 수상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셰이프 오브 드림즈' 1주년을 기점으로 콘솔까지 플랫폼을 확장해 새로운 이용자와 만나고 게임의 재미를 더욱 폭넓게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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