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 컨설팅 전문 기업 슬록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 성공적인 개최와 전남광주 뷰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시회를 주관하는 광주관광공사(사장 정재영)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박람회 기간 중 뷰티 산업 종사자와 학생, 일반 참관객 등을 대상으로 최신 뷰티 트렌드와 산업 정보를 공유하는 전문 세미나를 공동 운영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뷰티 전문 세미나 기획 및 운영 △산업 최신 트렌드 및 기술 정보 공유 △박람회 홍보 협력 △뷰티산업 네트워크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슬록은 뷰티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 동향과 실무 중심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광주관광공사는 전남광주뷰티산업전과 연계한 세미나 운영을 통해 박람회의 전문성과 참관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시뿐만 아니라 전문 세미나 콘텐츠를 강화해 산업 관계자와 참관객 모두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박람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기관 및 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전남광주뷰티산업전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은 작년까지 메디 분야와 공동으로 개최했으나 올해부터 뷰티 분야 단독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광주관광공사 주관으로 피부·헤어·네일·화장품·AI 뷰티기기· 이너뷰티 등 50개사 13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되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남광주 지역 뷰티산업의 판로 확대와 비즈니스 상담, 최신 제품 및 기술 전시, 전문 컨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호남권 대표 뷰티 전문 박람회로 거듭날 계획이다.

한편, '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며, 화장품·미용기기·뷰티테크·에스테틱·헤어·네일 등 뷰티산업 전반의 기업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전문 전시회로 개최한다.
주요 전시 품목은 △기초·색조화장품 △스킨케어·바디케어 △헤어·두피케어 △네일·메이크업 △향수·아로마 △미용기기·에스테틱 △뷰티 디바이스·뷰티테크 △화장품 원료·패키징 등이다.
참가 기업에게는 해외 바이어 및 유통 관계자와의 비즈니스 상담, 제품 및 브랜드 홍보, 세미나, 기업 간 네트워킹 등 판로 개척과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 기간 뷰티 관련 체험 및 부대행사를 함께 운영해 참가기업과 바이어, 참관객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