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비즈협회, 올해 마지막 '사업재편지원사업' 신청 접수

메인비즈협회가 17일 '2026년 4분기 사업재편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메인비즈협회가 17일 '2026년 4분기 사업재편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메인비즈협회가 10월 15일까지 사업재편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접수는 올해 마지막으로 이뤄지는 접수로, 메인비즈협회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

메인비즈협회는 17일 협회 교육장에서 '2026년 4분기 사업재편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전국 중소기업 27개사에 사업 참여 실무 정보를 제공했다. 설명회에서는 우수기업 사례 소개와 사업재편 승인 절차 등이 다뤄졌다.

2016년 도입된 사업재편지원사업에 선정되면 금융이나 연구개발(R&D) 등 사업재편 추진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은 부실 징후나 자본잠식 이전 단계의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과잉공급 해소 △공급망 안정 △신산업 진출 △산업위기지역 대응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까지 6개 유형으로 나뉜다.

메인비즈협회는 사업재편지원사업의 수행 파트너기관으로 참여 기업의 사전 요건 검토와 사업계획서 작성 컨설팅 등 신청 절차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기업들이 사업재편 제도를 이해하고 각 기업에 맞는 사업재편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4분기(55차) 접수가 올해 마지막 심의 기회인 만큼 사업재편을 계획 중인 기업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윤 기자 sy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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