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연이어 통신사 최초로 공연장 전 좌석을 마련해 장기 이용 고객을 위한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
LG유플러스는 10년 이상 장기 이용 고객을 초청해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을 함께 관람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렸다. LG유플러스는 고객들이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대극장 전 좌석을 마련했으며, 사전 응모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된 1100명에게 초대권을 제공했다.
'디어 에반 핸슨'은 한 소년이 쓴 편지에서 시작된 이야기를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과 위로를 그린 뮤지컬이다. LG유플러스는 오랜 기간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LG유플러스는 공연 관람과 함께 고객들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했다. 공연 종료 후 열린 추첨 행사에서는 다양한 경품과 선물을 제공했으며, 당첨 고객에게는 뮤지컬 주연 배우와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고객들은 공연과 현장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이나 지인과 추억을 쌓았다.
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가 연중 운영하는 '장기고객 초대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LG유플러스는 올해 뮤지컬 '렘피카' 관람을 시작으로 화담숲 초청 행사, 레고랜드 RUN,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 등 장기 이용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지난 3월 진행한 뮤지컬 '렘피카' 관람 행사에는 5년 이상 장기 이용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0명이 초청됐다. 이어 4월에는 경기도 광주 화담숲을 전체 대관해 장기고객 3000명을 초청했으며, 8월에는 레고랜드 워터파크를 활용한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를 개최하는 등 고객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해왔다.
LG유플러스는 올해 하반기에도 10월 화담숲 초청 행사와 12월 영화 관람 초청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장기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혜택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앞으로도 Simply. U+ 철학을 바탕으로 장기 이용 고객 한 분 한 분이 '오래 함께한 만큼 더 특별하게 존중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문화·여가·일상 전반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