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온이 헝가리 현지에서 꾸준히 펼쳐온 사회공헌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2회 헝가리 진출 기업 사회공헌(CSR) 시상식'에서 '나눔실천 모범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그레이트 뮤직 페스티벌(GMF)' 개최부터 지역 복지 지원, 구성원 참여 봉사까지 현지 밀착형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이어온 결과라는 평가다.
주헝가리 한국대사관이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지난 18일(현지 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철민 주헝가리 대사를 비롯해 헝가리 진출 주요 한국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SK온은 지난해 열린 제1회 시상식에서 '혁신적 CSR 실천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헝가리 지역사회와의 상생 노력을 다시 한번 공식 인정받은 것이다.
SK온은 헝가리에서 코마롬 1·2공장과 이반차 공장을 운영하며 총 47.5GWh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코마롬 2공장은 최근 가동률 8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김성식 SK온 유럽 법인장은 “이번 수상은 SK온이 헝가리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지속해 온 사회공헌 활동의 진정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활동을 통해 상생의 폭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