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크리에이터와 도쿄 탐방…글로벌 콘텐츠 역량 강화

U+BOOSTUS 참가자들이 메타 일본 도쿄 현지 오피스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U+BOOSTUS 참가자들이 메타 일본 도쿄 현지 오피스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LG유플러스는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유플러스 부스터스' 우수 활동자 12명과 함께 일본 도쿄에서 글로벌 콘텐츠 제작 환경을 체험하는 해외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콘텐츠 경쟁력과 글로벌 플랫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플랫폼에서 주목받는 콘텐츠 흐름을 살펴보고, 이를 각자의 크리에이터 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제작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메타 현지 오피스를 찾아 크리에이터 콘텐츠 제작 워크숍과 글로벌 크리에이터 트렌드 세션에 참여했다. 워크숍에서는 콘텐츠 기획·제작 방법과 플랫폼 활용 전략, 콘텐츠 확산 방안 등을 다뤘다. 레이밴 메타 등 최신 디바이스를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유플러스 부스터스는 LG유플러스가 2023년부터 운영해 온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다. 현재 약 260명의 크리에이터가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지금까지 4700여 건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해당 콘텐츠는 누적 조회수 약 1억5000만회와 인게이지먼트 118만건을 기록했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장은 “U+BOOSTUS는 크리에이터가 고객의 눈높이에서 LG유플러스의 상품과 서비스를 경험하고, 이를 자신의 관점과 언어로 전달하는 커뮤니티”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협업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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