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객의 연휴 계획에 맞춘 서비스와 혜택을 준비했다고 23일 밝혔다.
해외여행 고객은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말까지 'U+로밍 기내 와이파이 이벤트'를 운영한다. 5G 로밍은 7월 기준 전 세계 100개 국가·자치령에서 이용할 수 있다. AI 통화 앱 '익시오(ixi-O)'의 로밍콜도 해외에서 쓸 수 있다. 로밍 요금제 가입 고객이나 와이파이 환경 이용 고객이 국제 통화요금을 별도 부담하지 않는 서비스로, 현재 170여 개국에서 제공된다.
장시간 집을 비우는 고객은 스마트홈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9월 출시된 '홈캠 Lite'는 3년 약정 기준 월 5500원에 QHD 화질과 AI 감지 기능을 제공하며, 보안칩과 영상 암호화, 화재·해킹 피해 보상 보험 등이 포함된다.
집에서 연휴를 보내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있다. LG유플러스는 9월 30일까지 AI·콘텐츠 구독 상품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에게 최대 5000원 할인을 제공하며, 대상 상품에 최대 45% 청구할인을 적용한다. 멤버십 '유플투쁠'에서는 컬리·사조몰·오뚜기몰 등 쇼핑과 숙박·외식 제휴 혜택을 운영한다.
LG유플러스는 연휴 기간 고객이 상황에 따라 로밍·스마트홈·구독·멤버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