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오는 30일까지 월 정기 프로모션 '찐템페스타'를 열고 패션·뷰티·리빙 카테고리 상품 700만개를 할인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매일 한 브랜드를 선정해 초특가 혜택을 제공하는 '브랜드 데이'도 운영한다. 김정문알로에, 코지마, 토리든, 제이에스티나, 하림펫푸드 등이 참여한다.
패션 부문에서는 가을 신상품을 중심으로 할인 상품을 구성했다. 니트와 카디건, 레더 재킷, 스웨이드 블루종, 트렌치코트 등 간절기 의류를 비롯해 이너웨어와 슈즈·잡화, 유아동 상품을 선보인다.

뷰티 부문에서는 환절기 피부 관리 수요를 겨냥해 보습 제품과 색조 화장품을 준비했다. 김정문알로에, 토리든, 싸이닉 등의 스킨케어 제품과 정샘물, 3CE, 롬앤 등 색조 브랜드 상품을 특가로 판매한다. 바디제품과 향수 등도 할인 대상에 포함했다.
리빙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안마의자와 마사지기 등 건강·휴식 관련 상품을 비롯해 조리용품과 홈데코 상품을 마련했다. 코지마 안마의자와 등쿠션 마사지기, 해피콜 프라이팬 세트 등이 대표 상품이다.
할인 혜택도 확대했다. 행사 기간 패션·뷰티·리빙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장바구니 쿠폰을 4만원 이상 구매 시 매일 ID당 2장 제공한다. 패션 상품에는 7만원 이상 구매 시 7000원 할인받을 수 있는 전용 쿠폰도 발급한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가을 의류와 환절기 뷰티 상품, 집안 분위기를 바꿀 리빙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11번가는 최근 오픈마켓 경쟁력 강화를 위해 판매자 지원과 상품 경쟁력 확대에도 힘을 싣고 있다. 특히 소비자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품 추천과 프로모션을 고도화하며 가격 경쟁뿐 아니라 쇼핑 편의성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