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는 웰니스 푸드 브랜드 '올더베러(ALL THE BETTER)' 상품을 구내식당에서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급식업계에서 올더베러 상품을 구내식당에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구내식당 이용 고객 사이에서 개인의 취향과 식사 패턴에 따라 간편식을 선택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 삼성웰스토리는 이에 맞춰 편의성과 건강·영양을 함께 고려한 웰니스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올더베러는 건강 고민과 컨디션에 따라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웰니스 솔루션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영양 관리를 세분화해 소비자가 자신의 필요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고단백·고식이섬유 간식과 원물 중심 스낵, 기능성을 강화한 식품 등을 선보인다. 고객들은 별도의 전문 매장을 찾지 않고도 평소 이용하는 구내식당에서 건강 관심사와 취향에 맞는 간편식을 접할 수 있다.
한편 삼성웰스토리는 최근 급식 사업을 단순한 식사 제공에서 벗어나 다양한 식품과 서비스를 경험하는 공간으로 확장하고 있다. 특히 외식 브랜드와 식품 제조 역량을 연계해 메뉴와 상품 선택지를 넓히는 방식으로 단체급식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