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 소유인터네셔널, 코스메디케어 브랜드 '루미케이' 등 출품

코스메디케어 브랜드 '루미케이'.
코스메디케어 브랜드 '루미케이'.

K-뷰티 전문기업 소유인터네셔널(대표 양정임)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코스메디케어 브랜드 '루미케이(LUMI-K)'와 대표 제품인 '파인 글로우 미스트(Fine Glow Mist)'를 소개한다.

이번 전시회 참여는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국내·외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들에게 LUMI-K의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실질적인 유통·수출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소유인터네셔널은 오랜 기간 메이크업과 뷰티 현장에서 소비자와 직접 만나며 축적한 경험을 제품 개발에 접목하고 있다. 특히 메이크업 전·후 피부 건조, 외부 환경에 의한 피부 자극과 피부 컨디션 변화 등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확인한 소비자의 니즈에 주목해 LUMI-K를 개발했다.

전시회 현장에서는 제품 전시와 체험으로 Fine Glow Mist의 사용감과 분사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국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 및 브랜드 상담을 진행해 향후 유통채널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LUMI-K Fine Glow Mist는 피부 보습과 진정, 피부결 관리 및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한 멀티 케어 미스트 제품이다. 네롤리추출수, 나이아신아마이드, 아데노신, 글루타티온 등의 성분을 적용했으며, 피부에 가볍게 분사해 일상적인 스킨케어는 물론 메이크업 전·후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특히 제품의 신뢰성과 객관적인 효능 확인을 위해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다. 피험자 20명을 대상으로 한 시험 결과 1회 사용 직후 피부 보습 65.38% 개선, 피부결 8.44% 개선, 자외선(UV)에 의한 피부 손상 예방 24시간 후 16.62% 개선, 외부 자극에 의한 피부 진정 24시간 후 23.80% 개선결과를 확인했으며 시험 과정에서 특별한 이상반응은 관찰되지 않았다.

제품 고도화 과정에서는 미스트 제품의 사용 만족도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인 분사력 개선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얼굴 전체에 내용물이 보다 미세하고 균일하게 도포될 수 있도록 안개분사 방식의 신규 용기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과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자외선 차단 기능성 제품으로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패키지 고도화와 제품 네이밍 개선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보습·진정·피부결 관리와 자외선으로부터의 피부 보호까지 고려한 데일리 멀티 케어 제품으로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소유인터네셔널은 뷰티 현장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소비자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을 기획·개발하는 K-뷰티 전문기업이다. 자체 코스메디케어 브랜드 LUMI-K를 통해 현장 경험과 제품 기술, 객관적인 평가 데이터를 결합한 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소유인터네셔널 로고.
소유인터네셔널 로고.

특히 실제 메이크업 현장에서 소비자 피부 상태와 제품 사용 패턴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는 강점을 제품 개발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단순히 트렌드를 따라가는 화장품이 아닌, 현장에서 발견한 소비자의 필요를 제품으로 해결하는 실용적인 K-뷰티 브랜드를 지향한다.자 체험행사 등 온·오프라인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실제 사용 경험이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험형 마케팅과 SNS·영상 콘텐츠, 인플루언서 협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해외시장에서는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동남아시아, 일본, 미국 등을 주요 목표시장으로 설정하고 전시회와 수출상담회를 통한 바이어 발굴, 현지 유통사와의 협력 및 B2B 수출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를 국내외 신규 거래처 확보의 기회로 활용하는 한편, 향후 LUMI-K 제품 라인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단일 제품 판매에서 나아가 지속적인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전문 코스메디케어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정임 대표는 “LUMI-K는 단순히 화장품 시장의 트렌드를 따라 만든 제품이 아니라, 오랜 시간 메이크업과 뷰티 현장에서 고객을 직접 만나며 느낀 피부 고민과 실제 필요에서 시작된 브랜드”라고 말했다.

이어 “제품을 직접 사용하는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사용성과 기능을 중요하게 생각했으며, 이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인체적용시험과 지속적인 제품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LUMI-K의 제품 경쟁력을 직접 알리고 새로운 유통 및 수출 파트너를 발굴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의 경험과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현장에서 시작해 세계로 나아가는 K-뷰티 브랜드 LUMI-K'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 포스터.
'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 포스터.

한편, '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며, 화장품·미용기기·뷰티테크·에스테틱·헤어·네일 등 뷰티산업 전반의 기업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전문 전시회로 개최한다.

주요 전시 품목은 △기초·색조화장품 △스킨케어·바디케어 △헤어·두피케어 △네일·메이크업 △향수·아로마 △미용기기·에스테틱 △뷰티 디바이스·뷰티테크 △화장품 원료·패키징 등이다.

참가 기업에게는 해외 바이어 및 유통 관계자와의 비즈니스 상담, 제품 및 브랜드 홍보, 세미나, 기업 간 네트워킹 등 판로 개척과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 기간 뷰티 관련 체험 및 부대행사를 함께 운영해 참가기업과 바이어, 참관객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 ET 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