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앵커사업단 지역인재양성센터는 산업체 연계 실무교육으로 학생들의 현장 중심 실무역량을 강화하고자 오는 10월부터 '생산형 융합실무교육' 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적외선 광학부품의 설계 및 가공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산업체에서 실제 활용되는 제품 제작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외선 광학계 이해 및 구조설계 실무 △칼코겐 유리 소재를 활용한 윈도우 폴리싱 가공 실무 △칼코겐 유리 소재를 활용한 앙면비구면 적외선렌즈 성형가공 실무로 구성됐다.
특히 산업체와 연계하여 기업 제품을 직접 제작하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전공 지식을 실제 생산 과정에 적용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교육은 10월부터 매주 금요일(오후 1시~5시)을 이용해 총 6회 동안 실시한다. 전공과 관계없이 광주대 재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분야별 10명씩 총 30명을 모집한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