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 대구에 350평 규모 '미쏘 플래그십 스토어'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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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미쏘(MIXXO)는 지난 24일 대구 동성로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약 1157㎡(약 350평) 규모인 이번 매장은 강남점에 이어 미쏘가 두 번째로 선보이는 플래그십 스토어다. 브랜드 매장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미쏘 동성로 프래그십 스토어는 오프라인에서 직접 입어보고 구매하려는 고객 수요를 반영해 피팅룸 21개를 갖췄다. 매장에는 최신 사양 인테리어를 적용하고, 고객이 전 상품군을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쇼핑 동선과 공간 규모를 설계했다.

2개 층으로 구성된 매장에서는 △아우터 △데님 △니트웨어 △캐주얼 △잡화 등 신상품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다. 한국 여성 체형과 취향에 맞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온 브랜드 경쟁력을 한 공간에서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이랜드월드는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23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이랜드 SPA 브랜드 스파오도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을 520평 규모로 열며 체험형 대형 매장을 확대하는 등 오프라인 매장 대형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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