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은 내달 13일 오전 9시 59분까지 론칭 11주년 기념 프로모션 '11TH PARTY(11번째 파티)'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SSF샵은 프로모션 기간 매일 1회 참여할 수 있는 '데일리 랜덤 선물' 이벤트로 최대 50% 할인 쿠폰(최대 11만원 할인)을 지급한다. SSF샵과 함께한 추억을 되돌아보는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5%와 11% '무제한 쿠폰팩'(쿠폰당 최대 11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페이백 혜택도 마련했다. SSF샵 전체 브랜드를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를 멤버십 포인트로 돌려주는 '11주년 페이백'을 진행한다. 일부 20개 브랜드는 구매 금액의 11%를 돌려주는 추가 페이백 행사도 연다. 두 행사 모두 최대 11만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28일 오전 10시부터 내달 9일 오전 9시 59분까지는 특가 행사가 열린다. 매일 오전 10시 브랜드별 상품기획자(MD)가 엄선한 1300여 개 아이템을 특가로 제안하는 '10시 오픈런'이 대표적이다. 220개 브랜드의 가을·겨울(FW) 신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슈퍼딜'도 진행한다. 아우터, 상의, 하의, 액세서리 등 카테고리를 2~3일 주기로 바꾸며 특가 상품을 제안하는 '카테고리 데이'도 운영한다.
SSF샵은 2015년 첫선을 보인 이후 약 800만명 회원을 보유한 프리미엄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검증된 브랜드 큐레이션을 여러 카테고리로 확대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술로 개인별 선호도에 맞는 콘텐츠와 상품 추천, 스타일링 제안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라이브 커머스 '세사패 라이브' 릴레이 방송도 편성했다. 28일 메종키츠네를 시작으로 29일 준지, 10월 1일 COS(코스), 6일 라코스테, 8일 까사미아, 12일 비이커가 차례로 방송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에는 FW 시즌 필수 아이템인 경량 패딩만 모은 큐레이션 코너도 운영한다.
SSF샵은 지난 6월에도 상반기 최대 규모 온라인 프로모션 '스페셜 쇼핑위크'를 열어 브랜드 특가와 페이백을 선보였다. 자사 온라인몰을 육성하며 고객 접점을 늘리는 추세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