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알파 쇼핑은 가을·겨울 패션 성수기를 맞아 라이선스 브랜드(LB) '드킴 바이 김서룡'과 '로디에'를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KT알파 쇼핑은 패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체 브랜드(PB)와 라이선스 브랜드(LB)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대표 패션PB '르투아' FW 신상품에 이어 디자이너 감성을 담은 '드킴 바이 김서룡'과 프렌치 감성의 프리미엄 니트웨어 브랜드 '로디에'를 선보인다.

'드킴 바이 김서룡'은 김서룡 디자이너의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KT알파 쇼핑이 단독 기획·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다. 디자이너 특유의 정제된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4060 여성 고객을 위한 컨템포러리 데일리룩을 제안한다. 오는 15일 '수정샵(#)'에서 첫 방송을 진행한다. 시그니처 플라워 가디건·스카프 세트와 피그먼트 코듀로이 팬츠 등을 선보인다.
'로디에'는 시인의 감성과 지적인 분위기에서 영감을 얻은 '포엣코어' 스타일을 겨냥한 프리미엄 니트웨어 브랜드다. 이달 7일 '이진아 셀렉션'에서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배색 니트코트와 코듀로이 팬츠 등을 선보인다. 구매 고객에게는 로디에 가방을 증정하고 10% 적립과 10%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백선주 KT알파 T커머스사업부문장은 “각기 다른 정체성과 디자인 강점을 지닌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패션 취향을 충족시키겠다”면서 “두 브랜드를 통해 4060 여성 고객에게 차별화된 스타일과 새로운 선택지를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알파는 최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상품 판매는 물론 콘텐츠와 쇼핑을 결합한 방송 편성을 확대하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