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은 6일 오후 8시 모바일 라이브를 시작으로 11일까지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스포츠 페스티벌 '비템포 코리아XF45' 티켓을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비템포 코리아XF45'는 킨텍스와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F45가 공동 주최하는 복합 스포츠 MICE 행사다.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열린다. 약 2만2000㎡ 규모 실내 공간에서 운동과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실내 러닝 레이스 '비템포 150 런', 고강도 기능성 운동 '비템포 코리아 X F45', 야간 러닝 등이다. 아티스트 공연과 요가·명상, 리커버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CJ온스타일은 이번 모바일 라이브를 '비템포에서 보내는 하루를 미리 경험한다'는 콘셉트로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과 현장 분위기를 소개해 고객이 행사 전 페스티벌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그룹 위너 이승훈은 방송에 출연해 바이크·스키·로잉 기구를 활용한 운동 대결에 참여한다. 방송 중에는 총 1000만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티켓 구매 인증 고객에게 애프터파티 티켓, 보스 이어폰, 테팔 텀블러, HDEX 스포츠 드라이백, 타월 세트 등을 증정한다.
참가자에게는 행사 전용 가방과 웰컴키트, 프로그램별 완주 패치, 메달, 배번호표, 반다나 등이 제공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트렌드를 한발 앞선 상품은 물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까지 제안하는 것이 CJ온스타일만의 경쟁력”이라면서 “고객이 즐기고 싶은 새로운 콘텐츠를 빠르게 발굴해 차별화된 커머스 경험으로 연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J온스타일은 최근 콘텐츠 커머스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크리에이터와 브랜드의 협업을 지원하는 '온트너'를 선보였다. 크리에이터 협업 주문액은 1년 새 4.3배 증가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