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스페라, 싱가포르 보안 전시회 참가…위협 노출 관리 플랫폼 소개

AI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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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스페라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거브웨어(GovWare) 2026'에 참가해 AI 기반 위협 노출 관리 플랫폼 'AITEM'을 소개한다고 6일 밝혔다.

거브웨어는 각국 정부·기업의 사이버보안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보안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는 싱가포르의 사이버보안 전시·콘퍼런스다.

AI스페라는 단독 부스에서 AITEM과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크리미널 IP'를 선보인다.

AITEM은 외부 노출 자산과 다크웹, 내부 인프라, 섀도 AI, 유출 정보, 신규 취약점 등 다양한 보안 정보를 통합·분석한다. 자산을 찾아내는 데서 나아가 실제 대응이 필요한 위협을 식별하고 조사 우선순위를 정하도록 돕는다. 보안 담당자는 여러 영역에 흩어진 위협과 관련 정보를 한데 모아 파악할 수 있다.

강병탁 AI스페라 대표는 행사 첫날 공식 콘퍼런스에서 AI 기반 공격표면관리 사례와 위협 인텔리전스를 활용한 보안 운영의 변화 방향을 발표한다.

강 대표는 “보안 운영의 과제는 더 많은 자산과 위협을 발견하는 것에서 실제 대응이 필요한 위험을 얼마나 빠르게 판단하고 조치할 수 있는지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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