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식이섬유 13g 담은 '하루야채 파이버맥싱' 2종 출시

hy는 과채주스 브랜드 '하루야채' 신제품 '하루야채 파이버맥싱'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하루야채 파이버맥싱' 2종 이미지. 〈자료 hy〉
'하루야채 파이버맥싱' 2종 이미지. 〈자료 hy〉

신제품은 식이섬유 섭취를 적극적으로 늘리는 '파이버맥싱(Fibermaxxing)'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했다. 제품 한 병에 식이섬유 13g을 담았으며, 치커리 식이섬유 등 3종을 조합했다. hy가 자체 개발한 특허 프리바이오틱스도 함유했다.

제품은 'ABC'와 'Green' 2종이다. ABC는 사과·비트·당근을 활용했으며 비타민 C 일일섭취권장량 100%를 충족하도록 설계했다. Green은 녹색 과채를 활용해 특유의 향을 줄이고 비타민 B군 5종을 더했다.

출시를 기념해 제품 뚜껑에 즉석 스크래치 쿠폰을 적용한다. 제품 추가 증정이나 온라인몰 '프레딧'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정기구독 고객을 대상으로 보조배터리 증정과 한화리조트 숙박권 추첨 행사도 진행한다.

하루야채는 hy가 2005년 출시한 과채주스 브랜드다. 누적 판매량은 10억개를 넘어섰으며 이번 신제품 출시로 제품군은 총 10종으로 확대됐다.

최영택 hy FM마케팅팀장은 “'하루야채 파이버맥싱'은 변화하는 건강 트렌드에 맞춰 하루야채의 가치를 새롭게 확장한 제품”이라며 “세분화된 건강관리 수요를 빠르게 반영해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선택지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hy는 최근 건강관리 수요가 세분화되면서 단백질·프로바이오틱스 등 기능성 성분을 강화한 제품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지난 8월에는 두유를 발효한 '슈퍼100 소이거트' 2종을 출시하고 자사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HY2782'를 적용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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