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 앵커사업단은 12일부터 11월 9일까지 조선대학교 서석홀에서 '내일을 위한 커리어 업 평생교육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재직자의 실무 역량과 직무 경쟁력을 높이고,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경영·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재직자 전문역량 업스킬링 아카데미'와 '소상공인 성공 스케일업 아카데미'로 나뉘며, 대학에 재학 중인 성인학습자와 교직원, 산업체 재직자,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재직자 전문역량 업스킬링 아카데미'는 △실전 재테크 △마인드셋 등 2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실전 재테크' 과정에서는 해외주식을 시작하는 이유와 실전 매매, 리스크 관리 등을 다룬다. '마인드셋' 과정에서는 오일 만들기 실습과 함께 직무 스트레스 관리와 감정 자각, 고정 마인드셋과 성장 마인드셋 비교 등을 통해 개인의 성장과 직무 역량 향상을 위한 방법을 살펴본다.
'소상공인 성공 스케일업 아카데미'는 △사업운영 △창업교육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사업운영' 과정에서는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경영 분석과 상권 데이터 활용 실습을 진행하며, '창업교육' 과정에서는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비즈니스 모델 설계 등 창업 준비에 필요한 기초 내용을 다룬다.
신종호 조선대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광주 지역 재직자와 소상공인, 예비창업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성인학습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