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 참가…라벨 프린터 공개

엡손 라벨 프린터 'LW-Z5000'을 활용한 산업 현장
엡손 라벨 프린터 'LW-Z5000'을 활용한 산업 현장

한국엡손이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 참가, 안전 관리를 위한 라벨 프린터를 선보인다.

한국엡손은 '라벨로 높이는 현장 안전'을 콘셉트로 전시 부스를 구성하고, 산업용 라벨 프린터를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전시품은 △최대 50㎜ 폭 대용량 라벨 출력이 가능한 'LW-Z5000WK' △36㎜ 폭 라벨 출력과 PC·모바일 기기 연결을 지원하는 'OK1000P' △24㎜ 폭 라벨 출력과 산업용 기능을 강화한 'LW-Z700' 등이다.

라벨은 건설 현장에서 위험 구역과 설비를 식별하고, 작업 지침을 안내하는 데 활용된다. 한국엡손은 내구성 테스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라벨 특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모로후시 준 한국엡손 대표는 “전시를 통해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유지할 수 있는 엡손 라벨 솔루션을 선보이고, 앞으로도 산업 현장 안전 관리와 업무 효율 향상에 기여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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