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유치원·초등생 대상 '가산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개최

광동제약, 유치원·초등생 대상 '가산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개최

광동제약이 전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친환경 인식을 높이는 '제7회 가산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지구도 건강하게, 우리도 건강하게'다. 전국 5~7세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제에 맞춰 그림을 그린 뒤 작품을 촬영해 공식 홈페이지에 파일을 업로드하는 방식이다. 출품 횟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개인은 물론 단체 접수도 가능하다.

작품 접수 마감은 오는 11월 29일이며 수상작은 12월 24일에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교육부 장관상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포함해 개인 566명과 4개 단체다.

우수 수상자에게는 서울교육대학교 미술영재연구소가 주관하는 창의성 성장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수상자 학부모에게도 인공지능(AI) 시대 부모교육 수강권을 지원한다. 주요 수상작은 오는 2027년 열리는 특별 오프라인 전시회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가산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는 광동제약 창업주 고(故) 최수부 회장의 아호인 '가산'을 딴 회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광동제약과 서울교육대학교 미술영재교육연구소가 공동 주관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미술대회가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환경 가치관을 정립하고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올해 6월 창사 이래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이사회 산하에 독립이사 3인으로 꾸려진 ESG 위원회를 신설하며 친환경 경영 체계를 다져왔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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